Inside

세계로 가는 JTBC - 드라마 ‘아내의 자격’ 케냐에서도 본다 

WKNTV 통해 미주 지역에 서비스…11개 프로그램 해외 한국어 방송사서 방영 예정 

허정연 이코노미스트 기자


허정연 이코노미스트 기자볼 권리 및 알 권리를 보장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JTBC 프로그램은 미국·캐나다·중국·호주 등 한인 교포가 다수 거주하고 있는 지역은 물론 케냐·우즈베키스탄·이라크 등 제3국으로 분류되는 지역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JTBC콘텐트를 유통하고 있는 제이콘 텐트허브는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과 ‘프로그램 방영권 구매 협약’을 맺고, 해외한국어방송사에 일부 JTBC프로그램의 공급을 진행 중이다. 이 서비스는 11월부터 각국에서 시작될 예정이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162호 (2012.11.12)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