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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스마트폰 한국에 상륙 

 

홍창표 KOTRA 부장
중싱의 보급형 ‘Z폰’ 첫 출시…화웨이·레노버도 진출 검토 중


중국 스마트폰 업계의 한국 상륙이 시작됐다. 호시탐탐 기회를 엿보다 본격 출사표를 던진 것이다. 첫 스타트는 중싱(ZTE)이 끊었다. 11월 6일 G마켓을 통해 보급형 스마트폰인 ‘Z폰’ 판매에 나섰다. 1차분 100대가 순식간에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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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3호 (2012.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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