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명희 초대전, 이형구 개인전, 육근병 개인전
동양화가 오명희 작가의 초대전이 늦가을의 정취를 더한다. 이번 전시의 주제는 ‘A little Song of Life’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강렬한 생명체의 환희와 화려함을 볼 수 있다. 그 안에서 자신의 내면을 바라볼 수 있는 따뜻함이 느껴지는 신작 20여점을 만날 수 있다. 오명희 작가의 신작은 전시 제목처럼 바라만 봐도 절로 귓가에 노래가 들리는 듯 행복함이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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