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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 퍼터로도 300야드 날린다 

 

남화영 골프다이제스트 기자
올해 미국 장타대회 우승자는 드라이버 샷 393야드 기록…국내서도 해마다 장타대회 열려


해마다 10월 말에 미국 네바다주 메스키트에서는 리맥스(RE/MAX) 장타대회(Long Drive Championship)가 열린다. 여기서는 비거리 400야드를 넘나드는 게 다반사다. 10월 25일 끝난 올해 장타대회에서는 시속 40마일의 맞바람 속에서 393야드를 날린 라이언 윈터가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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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4호 (2012.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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