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재료로 담은 맛있는 김치를 오래 두고 먹을 수 있는 보관법에 대해 주부들의 관심이 크다. 김치 명인 강순의 여사는 “김치 맛의 절정인 톡 쏘는 시원한 맛을 유지하면서 오래 보관하려면 맛과 건강을 좌우하는 김치유산균인 류코노스톡균을 잘 만들고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강 명인은 “이 때 중요한 것이 바로 산소차단과 온도관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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