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 사전증여는 현물출자 후 법인의 주식 주면 절세 가능
70대 사업가 J씨는 자신이 30년 동안 영위한 제조업 기반 중소기업으로 부를 이루었다. 현재 사업체(자산 약 100억원의 가치) 외에 상가빌딩 1채(시가 약 50억)와 30년 전 동생과 공동으로 평택에 사놓은 토지(시가 약 20억), 금융자산 100억 정도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3명의 자녀(아들 2명, 딸 1명)에게 물려주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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