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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 - 오감 체험형 기술로 중국·동남아 진출 

한국의 4D 상영관 수출 

박상주 이코노미스트 기자
CJ·롯데 등 대기업은 현지에 극장 설립…포리얼 등 중소기업은 리모델링 수주


한류 바람이 거센 중국과 동남아에서 ‘4DX’라 불리는 오감 체험형 극장이 관심을 끌고 있다. CJ CGV, 롯데시네마와 같은 대기업은 이들 지역에 직접 4D 상영관을 짓고 있다. 포리얼을 비롯한 관련 중소기업은 현지 극장을 4D용으로 리모델링 하는 프로젝트에 무게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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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6호 (2012.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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