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그룹
더보기 ▼
|
회원가입
|
로그인
Sign In
검색
메인메뉴열기
Biz Life
Book Section
Column
Cover Story
Focus
Inside
Mobilista
Money
People
Series
Special Report
Trend
World News
브랜드
투데이 포커스
팩트체크
기업이슈
고향사랑기부제
정치·사회
경제
문화
사람과 사람
히스토리
심층취재
이슈토크
스페셜리스트
Inside
Home
>
이코노미스트
>
Inside
1166호 (2012.12.10) [78]
목차보기
기사 제보
|
편집장에게 한마디
|
체험구독신청
Management - 명분의 함정에 빠져 백성 외면
김준태의 왕의 결단(25) - 성종의 명나라 파병
김준태 칼럼니스트
글자크기
글자크게
글자작게
|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빗발치는 상소 무시한 채 명과 의리 지키려 2번이나 파병
성종 10년 윤10월 12일 모화관(慕華館). 성종은 어제에 이어 이틀째 명나라 사신을 만나 담판을 짓고 있었다. ‘건주(建州:남만주) 여진을 정벌하겠으니 조선에서도 파병하라’는 황제의 칙서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였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좋아요(
1
)
콘텐트 구매안내
목록보기
1166호 (2012.12.10)
목차보기
지난호 보기
금주의 베스트 기사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