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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채권에 눈 돌려라 

금융-해외 채권 인기 이어질까 

김성희 이코노미스트 기자
미국·중국·유럽 의존도 낮고 내수 비중 큰 편…세계적 양적 완화로 신흥국 통화도 강세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해외 채권형 펀드 설정잔액은 11월 30일 현재 5조525억원이다. 올 들어 1조8174억원(56.1%) 증가했다. 특히 4분기 들어 증가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11월에만 2581억원이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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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7호 (2012.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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