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상황 같은 재연으로 경각심 일깨워…첫 방송 주제는 성범죄
한 해 우리나라에서 발생하는 강력범죄는 175만 2798건(2011년 기준)이다. 하루가 멀다 하고 쏟아지는 강력범죄, 과연 우리는 얼마나 제대로 알고 있을까? ‘당신을 구하는 TV’라는 타이틀을 건 JTBC ‘우리는 형사다’는 이러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예방책을 제시해 줄 프로그램이다.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형사 토크 버라이어티 ‘우리는 형사다’는 실제로 벌어진 사건들을 토대로 국민들에게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범죄를 예방할 수 있는 팁을 주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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