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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et Management - 월지급식 인컴펀드에 눈길 

중위험-중수익 투자상품으로 안정적 수익 바라는 투자자에게 적합 

이희동 미래에셋증권 상품기획팀 과장


해마다 해가 끝나는 시기에 ‘다사다난(多事多難)’이라는 단어를 자주 사용한다. 2012년에도 많은 일이 일어났다. 유럽 재정위기, 미국재정절벽 협상, 각국의 정권 교체와 가계부채 증가, 환율 불안, 소비심리 위축 등이 말도 많고 탈도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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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9호 (2012.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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