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자락에 위치해 쾌적한 환경…은퇴 후 살기 좋은 곳으로 주목
서울시와 SH공사가 진행 중인 은평뉴타운 조성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고 있다. SH공사에 따르면 2012년 12월 20일 현재 은평뉴타운의 미분양 잔여 615가구 중 70%인 432가구가 계약을 마쳤다. 이 가운데 401건은 분양조건부 전세계약으로 먼저 살아본 다음 구매를 결정하는 방식이 선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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