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놈펜에서 차로 4시간 거리의 항구 도시…무인도에서 체험하는 ‘리버 워킹’과 ‘정글 트레킹’ 인기
캄보디아의 대표 여행지로는 수도 프놈펜과 거대한 문화유산 앙코르와트가 있는 시엠립을 들 수 있다. 그 다음으로 꼽을 만한 곳이 캄보디아 남부에 있는 시하누크빌(Sihanoukville)이다. 배낭 여행자의 코스로만 알려졌던 이곳은 최근 몇 년 사이 캄보디아의 휴양도시로 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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