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 시장 바닥에서 회복세…대형 리츠 상장 러시
일본 부동산투자신탁(리츠·REITs) 시장이 살아나고 있다. 2012년 초부터 회복세를 나타내다 연말에는 2011년 동일본대지진 이전 수준까지 회복했다. 2012년 초반 840포인트 전후로 움직인 도쿄증권거래소 REIT 지수는 연말 1000포인트를 넘었다. 이런 상승 기조가 2013년에도 지속될 것인지는 오피스 시황의 동향에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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