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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ck - 한국 증시 당분간 왕따? 

 

이종우 아이엠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
미국·유럽·중국·일본은 상승세…외국인·프로그램 매도에 정체


주가 수준을 판단하는 방법은 다양하다. 판단 근거가 많은 만큼 생각이 다르고, 이런 차이가 주가로 나타난다. 지금은 어떤 때보다 가격에 대한 판단이 양분돼 있다. 주가가 1년 넘게 박스권에 갇혀 있는게 이 사실을 증명한다. 균형이 어떤 방향으로 기우느냐에 따라 주가가 달라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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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4호 (2013.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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