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박한 심정과 주인의식, 샐러리맨 시절부터 터득해야
대한민국 0.01%의 수퍼리치를 만나며 그들과 샐러리맨의 차이를 늘 고민한다. 어느 날 필자를 찾은 김 사장에게서 ‘샐러리맨 마인드’가 아니라 ‘사장 마인드’가 중요하다는 걸 다시 한번 확인했다. “샐러리맨에서 성공한 수퍼리치가 되고 싶으면 일단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 시장에 가서 장사를 시작해 보게. 그러면 뭐가 사장 마인드인지 알게 될 걸세.” 그는 사위에게도 같은 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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