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립·추진계통·발사대 등에 160개 기업 참여 … 코스닥 상장 기업 주가 급등
나로호 발사 성공으로 우리 기술만으로 제작하는 한국형 발사체 개발 시기가 앞당겨질 것으로 기대된다. 전문가들은 우리나라의 발사체 기술 수준이 선진국의 83% 정도라며 연구개발(R&D) 투자와 인력을 늘리면 현재 목표 시기인 2021년보다 2, 3년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본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