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개막전에서 나란히 1, 2위 … 두 강자의 부활에 세계 골프계 관심
“올해 목표는 한국 선수 최초로 ‘올해의 선수상’에 도전하는 것이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올 시즌 개막전인 ISPS 한다 호주여자오픈에서 정상에 오른 ‘골프 지존’ 신지애(25·미래에셋)의 바람은 이뤄질 수 있을까.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