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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분석가 2030년엔 더 귀한 몸 

 

일본의 미래 유망 직업 5선 … 사회적 기업가, 다이렉트 리쿠르터도 관심


20년 후 일본인은 어떤 일에 종사하고 있을까? 비즈리치라는 전직 지원 사이트를 운영하는 미나미 소이치로 사장은 “정보기술(IT)·글로벌·환경이 핵심 키워드”라고 말한다. 사실상 이제 모든 산업은 IT를 빼놓고 말할 수 없게 됐다. 인터넷으로 개인의 행동 이력을 파악하기 쉬워지면서 데이터 과학자나 다이렉트 리쿠르터 같은 새로운 직종의 수요가 급증할 전망이다. 글로벌화는 미래에도 대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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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0호 (2013.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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