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8개 부문 선정 … 현대 싼타페 ‘올해의 SUV’
푸조 208이 ‘2013년 중앙일보 올해의 차(Car of the Year·코티)’에 선정됐다. 올해의 국산차에는 기아자동차 K9이 뽑혔다. 올해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상은 현대자동차 싼타페에 돌아갔다. 싼타페는 코티 홈페이지의 네티즌 투표에서 전체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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