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ey

Asset Management - 인컴펀드로 시중금리+α 노려라 

 

임성헌 미래에셋증권 마케팅팀 연구원
저성장·저금리 시대 중위험·중수익 상품 인기


국내외에서 저성장·저금리 기조가 이어지면서 고성장·고수익에 대한 기대가 꺾였다. 지난해 국내 성장형 펀드 수익률은 코스피 지수 상승률에도 미치지 못했다. 이에 따라 중위험·중수익 상품에 관심이 커졌다. 저성장·저금리 시대에 과거처럼 성장 대형주로 시세 차익을 노리는 건 무리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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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1호 (2013.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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