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소재 금융연구소 ‘포렌식 아시아’의 설립자이자 CE0인 길렘 툴러크는 요즘 강연에다, 언론 인터뷰에다, 방송 출연까지 바쁜 나날을 보낸다. 툴러크는 2년 넘게 중국 부동산의 버블 위험을 경고한 인물이다. 3월 초 미국 CBS의 간판 시사프로그램 ‘60Minutes’의 ‘중국 부동산편-유령도시’에 등장해 중국 아파트 분양 현장을 누비더니 최근에는 로이터 TV에 출연해 자신의 지론을 설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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