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넷째 주 핫클릭 리포트로 한국투자증권 김영우·김윤규 애널리스트의 ‘MWC 2013과 남겨진 과제들’을 뽑았다. 에프앤가이드 집계 결과 3월 19~26일 사이 조회수 548회(2위)를 기록했다. 셋째 주 조회수 1위에 올라 이미 소개한 한지형 애널리스트의 ‘100세 시대 웰에이징-헬스케어주 재조명’이 다시 1위에 오른 관계로 2위를 핫 리포트로 뽑았다. 김영우 애널리스트는 스페인 바르셀로나 모바일 월드콩그레스(MWC) 2013 행사 이후 스마트폰 산업 변화에 따른 디스플레이·2차 전지 시장의 동향을 분석했다.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3’의 주인공은 삼성전자였다. 삼성전자는 최‘ 고 스마트폰상’ 올‘ 해 최고 휴대폰 기업상’ ‘최고 모바일 기반 소비자 전자 기기상’ ‘최고 모바일 장비상’ ‘최고기술책임자(CTO) 선정 모바일 기술상’을 수상하며 5관왕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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