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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et Management - ELS(주가연계증권) 끊임 없는 세포 분열 

 

김경호 미래에셋증권 파생상품영업팀 차장
박스권 장세에 맞게 수익구조 바꿔 … 만기 때 손실 나면 주식으로 돌려주기도


금융상품의 양대 포인트는 수익성과 안정성일 것이다. 하지만 마치 두 마리 토끼처럼 둘 다 추구하기에는 한계가 있게 마련이다. 최근 시장 변동성이 줄어 주가연계증권(ELS) 상품의 수익률이 예전만 못하다는 지적이 많다. 그렇다면 수익률을 높이기 위해 어떤 노력이 있는지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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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3호 (2013.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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