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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성장 하려면 허리띠 조여야 

중소기업 적합업종 선정 두 달 

김성희 기자
카페베네 이어 SPC도 직무 전환 배치 … “중견기업 성장 가로막는 장벽” 논란


커피전문점 프랜차이즈인 카페베네의 김선권 대표는 올 3월부터 월급을 받지 않는다. 이사급 이상 임원도 30%을 반납하기로 했다. 비상경영체제가 해제될 때까지다. 카페베네는 동반성장위원회(이하 동반위)가 외식업을 중소기업 적합업종 선정하면서 신규 사업에 제동이 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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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3호 (2013.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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