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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ck - 힘 잃은 증시 어딜 봐도 악재 투성이 

외우내환의 국내 증시 

이종우 아이엠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
국내 경기 부진에 중국 1분기 성장률 예상치 밑돌아 … 금리 인하 불발로 ‘정책 장세’ 기대도 사라져


선진국 주가가 오르는 동안 우리 시장은 계속 후퇴했다. 차별화 원인을 둘러싸고 여러 얘기가 오간다. 그중 북핵 문제가 큰 부분을 차지했다. 2월 12일 3차 핵실험 직후 문제가 되지 않았던 대북 리스크가 시간이 흐를수록 시장을 압박했다. 일각에서 이번 대북 리스크가 과거와 다르다는 말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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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5호 (2013.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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