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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 - 2·3차 협력사도 자금지원 

속도 내는 LG 동반성장 

함승민 이코노미스트 기자
그룹 최고경영진 협력사 현장 방문 … 인화 울타리에 협력사도 포함


LG 최고경영진 30여명이 4월 18일 LG전자 협력회사인 미래코리아와 우성엠엔피를 방문했다. 중소 협력회사와 동반성장을 통한 경쟁력 강화 현장을 직접 보기 위해 충남 천안과 경기 평택의 LG전자 협력회사 2곳을 잇따라 들른 것이다. 그간 지속적으로 강조한 동반성장 성과를 직접 점검하고 우수한 사례를 계열사 전반에 전파하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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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5호 (2013.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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