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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 - 호주 찍고 동아시아로 간다 

국내 오리 가공업계 1위 코리아더커드 

이필재 이코노미스트 경영전문기자
부화장부터 가공 공장까지 수직 계열화 … 내년 일본·중국·대만·동남아 진출


5월 13일 오전 11시 전남 장흥 해당산업단지의 ㈜다솔 장흥공장. 국내 최대 규모인 오리 가공 공장 준공식이 열렸다. 하루 7만2000마리의 오리를 잡을 수 있는 이 공장은 도압(屠鴨)부터 가공·포장까지 전 공정을 원스톱으로 처리하는 자동화 시스템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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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9호 (2013.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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