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호 트러스톤자산운용 대표 … 헬스케어·유통·온라인 주목
김영호(49) 트러스톤자산운용 대표는 “올 4분기에 국내 증시가 재조명 받을 것”이라며 “상승 폭은 10~15%로 2200포인트 정도가 상단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엔저 영향이 약해지고 중국의 성장률이 7%대로 유지돼 외국인이 다시 한국 주식시장으로 들어올 시점이 됐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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