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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ck - 유동성 장세는 럭비공···어디로 튈지 몰라 

한국 증시 더 오를까 

이종우 아이엠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
선진국 ‘유동성 파티’ 덕에 국내 증시 버텨 … 박스권 뚫긴 역부족


유럽 경제가 6분기째 마이너스 성장을 벗어나지 못했다. 그럼에도 독일을 비롯한 주요국 주가는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 경제와 주가 관계의 오랜 경험과 다른 모습이다. 최악의 경제 상황에서도 주가가 오를 수 있다는 걸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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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1호 (2013.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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