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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 파괴적 액션 귀재 과거로 귀환 

영화감독 마이클 베이 

말로우 스턴 뉴스위크 기자
새 영화 ‘페인 앤 게인’에서 초창기 감성 되살려 … “내 뿌리로 돌아간 느낌”


마이클 베이 감독은 평론가들의 혹평과 소년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다. ‘트랜스포머’ 시리즈의 팬들은 영화관람뿐 아니라 캐릭터 관련 상품 구입 등에 수십억 달러를 쏟아 부었다. 파괴적인 액션이 난무하는 그의 작품에서는 진주만(‘진주만’)과 시카고(‘트랜스포머 3’), 파리, 뉴욕, 상하이(‘아마겟돈’) 등 배경 도시들이 초토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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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1호 (2013.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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