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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 덩치 키운다고 경쟁력 오르나 

다시 불거진 메가뱅크 논란 

김영필 서울경제 기자
‘우리+KB’ 가능성 점쳐 … 메가뱅크 효율성 두고 찬반


이번엔 팔릴까? 우리금융그룹 민영화 작업이 다시 속도를 내고 있다. 신제윤 금융위원장은 “자리를 걸고 민영화를 하겠다”는 다짐을 거듭했다. 이순우 우리금융 회장 내정자는 “정부의 민영화 방침에 최대한 협조하겠다”고 답했다. 금융위가 생각하는 우리금융의 민영화 방법은 자회사를 쪼개 파는 분리 매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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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2호 (2013.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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