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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성격·건강·가족 2년간 검증 

LA 다저스 선수 영입 비결은 

도박이 대박 평가로 바뀌어 … “류현진 헐값에 얻었다” 지적도


‘2573만7737달러(약 280억원), 입찰 팀은 LA 다저스’. 많은 야구팬의 관심을 모은 류현진 선수의 포스팅 결과가 지난해 11월 10일 발표됐다. 결과를 접한 팬들은 두 번이나 눈을 의심해야 했다. 전문가들의 예상을 훨씬 웃도는 가격에 놀랐고, 입찰권을 따낸 팀이 그동안 별다른 움직임이 없던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라는 사실에 더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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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2호 (2013.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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