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발 조금 오픈시키고 인에서 아웃으로 밀어치는 박인비만의 퍼팅 비법
“박인비의 모습은 마치 화재를 진압하듯 침착해 보였다.” 6월 10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피츠퍼드 로커스트힐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 웨그먼스 LPGA 챔피언십 최종 3~4라운드. 미국 골프채널의 골프칼럼니스트 랜돌 멜이 박인비(25·KB금융그룹)의 우승 장면을 보고 한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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