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고급차 시장 연평균 12% 성장 … 한국 부품업체 절호의 기회
제15회 상하이 국제모터쇼가 4월 20~29일 중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됐다. 전시장 규모만 28만㎡였다. 올해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서울모터쇼(10만㎡)의 3배 수준이다. 18개 국가에서 2000여개 기업이 참가했다. 총 1300여종의 자동차가 전시됐으며,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차도 111대나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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