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er Story

‘이 사람 믿어도 돼’ 말 나오게 만들어 

폴크스바겐 박수용 팀장 

시간·고객 관리의 달인 ‘ 영업이 내 적성’ 최면 걸어


‘김아무개 티구안 흰색 저돌적’. 폴크스바겐 서울 강남점 박수용(39) 팀장의 휴대폰엔 이런 식으로 저장된 이름이 수백개 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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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4호 (2013.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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