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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 “코스 전체가 조작됐다” 분통 터뜨려 

프로도 쩔쩔맨 어려운 대회들 

남화영 골프다이제스트 기자
긴 전장·러프, 빠른 그린에 오버파 속출 … 오크몬트에선 288야드 파3 홀도


6월 17일(한국시간) 끝난 세계 최대 메이저 골프대회 US오픈에서 저스틴 로즈는 1오버파로 우승했다. 대회 평균 스코어는 74.5526타(파 72)였다. 프로도 혀를 내두르고 눈물 콧물 쏙 뺀 어려운 대회였다. 지구상에서 가장 어렵게 코스를 세팅하기로 악명 높은 US 오픈의 올해 참상을 좀 더 자세히 들여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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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4호 (2013.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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