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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등에 업은 신케이렌 뜬다 

일본 재계의 권력 지형 변화 

최대 경제단체 게이단렌 영향력 줄어 … 원전사태 여파로 전력 업계도 힘 빠져


일본 최대 경제단체 ‘게이단렌(經團連, 일본 경제단체연합회)’의 회장 자리를 놓고 신경전이 시작됐다. 내년 6월 임기를 마치는 요네쿠라 히로마사 회장(스미모토화학 회장)의 후임이 이르면 연말 결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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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5호 (2013.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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