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버 샷 난조, 매니지먼트사와 잡음 … 김보경·김효주·장하나는 올 들어 약진
지난해 스타플레이어들은 어디로 간 것일까. 올 시즌 국내 여자프로골프 무대에는 ‘2김1양 트리오’가 없다.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는 김하늘(25·KT)·김자영(22·LG)·양제윤(21·LIG손해보험)이 득세하면서 ‘세 여인 천하’를 이어갔다. 이들은 ‘상금왕-다승왕-대상(올해의 선수상)’을 사이 좋게 나눠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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