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트 디자인과 괴물 특수 효과 탁월 … 로봇 vs 괴물의 대결 볼거리
이번 여름 상영작들은 기대 이하다. ‘맨 오브 스틸(Man of Steel)’은 물을 먹었고, ‘화이트하우스다운(White House Down)’은 세련미가 떨어졌다. ‘론 레인저(The Lone Ranger)’는 일찍이 탈선하고 말았다. 물론 몇몇 속편은 재미있었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아이언맨 3’에서 영리하고 위트 넘치는 자신의 재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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