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오상진 아나운서와 공동 진행 “미스코리아 세계의 뒷얘기 유쾌하게 풀어”
배우 오현경(43)이 오랜만에 미스코리아의 고고함으로 대중 앞에 나섰다. 7월 14일 첫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미스코리아-비밀의 화원’에서다. ‘비밀의 화원’은 화려한 스포트라이트가 지나간 뒤 각자의 영역에서 자신의 삶을 개척하는 역대 미스코리아들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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