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화 전에 대본 100번 읽어 진행자·패널로도 종횡무진
장성규(30) JTBC 아나운서는 ‘미각 스캔들’ ‘세 남자의 저녁’ ‘김국진의 현장박치기’ ‘남자의 그 물건’ 등에서 진행자와 패널로 활약했다. 현재 ‘비밀의 화원’ ‘연금복권 추첨방송’ 등에 출연하는 그가 최근 연기 도전에 나섰다. 7월 15일부터 매주 월요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시트콩 로얄빌라’에서다. 이 프로그램은 ‘시트콤’과 ‘콩트’가 합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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