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웰크론·원익·대성·KG·화신 … 틈새시장·유동성·정책 수혜 면에서 우위
8월 둘째 주 핫 클릭 리포트로 김평진 KDB대우증권 애널리스트의 ‘이제는 중견기업이다’를 선정했다. 이 보고서는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 집계 결과 7월 30일~8월 6일 가장 많은 조회수(469)를 기록했다. 보고서는 박근혜정부의 정책과 시장 환경 덕에 중견기업이 새로운 성장 주체가 될 것으로 보고, 도약이 예상되는 중견기업을 꼽았다. 다음은 보고서 요약.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