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ld News

루이비통 지고 유니클로 뜬다 

중국 의류시장의 신조류 

홍창표 KOTRA 부장
경기 침체에 SPA 브랜드 인기 … 이랜드도 중국서 선전


글로벌 경기 회복이 지연되면서 해외 명품 브랜드 업계의 중국 내 매장 확장 분위기가 얼어붙었다. 중국인 관광객의 해외 원정 쇼핑 붐이 일자 매장 확대 중단을 선언하는 기업도 등장했다. 루이비통(LVMH) 그룹이 매장 확대 대신 고급 브랜드 이미지 강화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발표했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200호 (2013.08.19)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