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 퍼블릭 코스만 100홀 늘어 … 춘천에는 명품 퍼블릭 속속 들어서
한국에서 골프 8학군은 두말할 나위 없이 경기도 용인이었다. 경기도에만 18홀 이상 정규 골프장이 145곳이 집중돼 있으며 용인시에만 20여 곳이 영업 중이다. 용인은 지방으로 골프장을 가기 위한 중간 나들목 같은 위치다. 서울이나 근교 분당과 가까워 도심 생활의 편리성과 함께 골프장 접근성이 뛰어나다. 상당수의 프로 골퍼가 용인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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