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친구인 두 여성이 개발한 이색 칵테일 선풍적 인기
맥너게티니(가장자리에 바비큐 소스를 두르고 치킨 맥너겟을 곁들인 칵테일)를 개발한 에일리 워드와 조지아 하드스탁은 칵테일에 일가견이 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사는 이들은 2006년 허름한 술집 차차 라운지 앞에서 만났다. 그때부터 두 사람은 둘도 없는 술친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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