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 바닥 종목에 유망주 … LG화학·대우조선해양·대림산업·포스코
8월 셋째 주 핫 클릭 리포트로 이남룡 삼성증권 애널리스트의 ‘정신분열을 초래하는 메시지, 이중 구속(double bind)을 통해 찾은 유망주’를 선정했다. 이 보고서는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 집계 결과 8월 6~13일 가장 많은 조회수(734)를 기록했다. 보고서는 이중 구속이라는 심리학 개념을 통해 국내 증시 상황을 설명하고 이 발상을 뒤집는 방식으로 유망 종목을 꼽았다. 다음은 보고서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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