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성시경·허지웅·샘 해밍턴 공동 MC … 남자 입장의 여자 이야기
요즘 ‘예능 대세’인 호주 출신 개그맨 샘 해밍턴(36)은 JTBC 예능 프로그램 ‘마녀사냥’에 출연해 “한국 여자들이 매너라고 생각하는 것 중에 이해할 수 없는 것이 많다”고 말했다. 그는 “호주에서는 춥다고 여자에게 재킷을 벗어 주면 욕을 먹을 수도 있다”며 “여자의 가방을 들어주는 남자도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여자들도 외출 전에 날씨를 확인해서 옷을 챙겨 입어야 하고, 가방이 무겁지 않도록 불필요한 물건은 빼고 나와야 한다”고 솔직 토크를 했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