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까지 3대 잇는 글로벌 철강왕 … 인도계 기업인의 대부
인도 출신 락시미 미탈(63)은 명실상부한 글로벌 철강업계 최고의 파워맨이다. 세계 최대 철강업체 아르셀로미탈의 주식 41%를 보유하면서 오너 경영인으로서 대표이사 회장을 맡고 있다. 아르셀로미탈은 2위인 일본의 신일본제철과 3위인 한국의 포스코를 누르고 글로벌 1위를 차지한 철강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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