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는 장기 매수, NHN엔터는 내년 보며 단기 매매
9월 첫째 주 핫 클릭 리포트로 최찬석·정하성 KTB투자증권 애널리스트의 ‘네이버는 장롱 속으로, 엔터는 내년에 보자’를 선정했다. 이 보고서는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 집계 결과 8월 27일~9월 3일 가장 많은 조회수(481)를 기록했다. 다음은 보고서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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